한빛-나노, 발사 후 폭발 추정…이노스페이스, 28%대 급락 [특징주]

임성영 2025. 12. 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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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주발사체 스타트업인 이노스페이스가 한빛-나노가 발사 후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2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노스페이스는 오전 11시8분 현재 전일 대비 28.13%(4220원) 급락한 1만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빛-나노'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이노스페이스를 담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PLUS 우주항공&UAM(비중 4.67%)도 4.85% 떨어진 2만4915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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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23일 오전 3시45분(현지시간 22일 오후 3시 45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재시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연합뉴스.

국내 우주발사체 스타트업인 이노스페이스가 한빛-나노가 발사 후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2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노스페이스는 오전 11시8분 현재 전일 대비 28.13%(4220원) 급락한 1만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빛-나노’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이륙 후 1분이 채 되지 않아 음속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밤하늘 위 불꽃 점으로 보일 정도로 멀리 날아갔으나, 이후 발사장 카메라 화면을 가득 채우는 화염이 포착됐다.

이노스페이스를 담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PLUS 우주항공&UAM(비중 4.67%)도 4.85% 떨어진 2만4915원을 기록 중이다. 
임성영 기자 rssy020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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