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서울과기대, 1만2000㎡ 문화·체육센터 짓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노원구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손잡고 대학 캠퍼스 안에 지역주민과 대학생이 함께 쓰는 공공 문화·체육시설을 짓는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지역협력 문화·체육 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협력 문화·체육 지원센터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 내 유휴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1만2000㎡ 규모로 조성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생·주민 함께 이용
서울 노원구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손잡고 대학 캠퍼스 안에 지역주민과 대학생이 함께 쓰는 공공 문화·체육시설을 짓는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지역협력 문화·체육 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공 문화·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릉동 일대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다.

지역협력 문화·체육 지원센터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 내 유휴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1만2000㎡ 규모로 조성된다. 교육부 국립대학 시설확충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수영장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을 비롯해 문화시설, 평생교육시설 등이 들어서며, 소속 학생들과 지역주민의 여가·건강·학습 수요를 충족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된다.
구는 대학과의 협력으로 조성되는 문화·체육시설이 특정 구성원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환원되는 공공시설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성을 중심에 둔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의 지역협력 문화·체육 지원센터 건립은 기존 권역별 체육센터 인프라를 보완·확장하는 생활체육 거점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대학이 보유한 공간과 자원을 지역과 공유함으로써 공공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수요를 해소하고, 더 다양한 생활체육·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가진 공간과 자원을 지역과 공유하는 상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질 높은 문화·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인들 이제 그만 좀 와"…폭발한 日주민들, 韓 드라마 때문에 '골치'
- "환율 1500원 넘는데 왜 침묵?"…조인성, 갑작스런 '좌파' 논란에 SNS 악플 테러
- 모발 지키려 샴푸 안 쓴다는 Z세대…전문가는 "큰일 난다"
-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 8000원짜리 무한리필 식당서 무단포장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꽉꽉 채워"
- "월 400만원 내고 주 40시간 학원서 보냈다" '대치동 키즈' 출신 서울대생이 밝힌 사교육의 세계
- "35세 넘으면 양수 썩는다" 발언 가수, 43세 임신에 日 '갑론을박'
- "대체 왜 거길" 무인빨래방 건조기 안에서 '탕탕'…조회수 욕심이 부른 '아찔한 장난'
-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 순댓국집 논란에 입 연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중간업체 문제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