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폴, 조슈아에 '압도적 KO패'…턱뼈 골절로 6주 회복 전망

김경수 기자 2025. 12. 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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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유튜버이자 복서인 제이크 폴이 20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프로복서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KO패를 당한 뒤 턱뼈가 양쪽으로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제이크 폴은 경기 후 턱뼈에 이상을 느껴 스스로 병원을 찾았으며, 마이애미 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폴의 프로모터 나키사 비다리안은 28세 인플루언서인 폴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 기간은 4주에서 6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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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폴,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KO패
턱뼈 골절로 수술 후 회복 중인 폴
폴, 복싱계 복귀 계획 밝혀 눈길
(왼쪽부터) 제이크 폴, 엔서니 조슈아

[더게이트]

전직 유튜버이자 복서인 제이크 폴이 20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프로복서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KO패를 당한 뒤 턱뼈가 양쪽으로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제이크 폴은 경기 후 턱뼈에 이상을 느껴 스스로 병원을 찾았으며, 마이애미 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폴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술 잘 됐습니다. 사랑과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양쪽에 티타늄 플레이트를 두 개씩 박았고, 치아 몇 개도 발치했습니다. 7일 동안 유동식만 먹어야 해서 @doghausdogs(미국의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 체인)는 못 가겠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방금 수술을 마쳤습니다.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통증과 뻣뻣함이 심하네요. 7일 동안 유동식만 먹어야 합니다."라고 X(이전 트위터)에도 글을 남겼다.
제이크 폴(출처 : 제이크 폴 X)

폴의 프로모터 나키사 비다리안은 28세 인플루언서인 폴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 기간은 4주에서 6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폴은 자신의 턱뼈가 두 군데 골절된 엑스레이 사진과 함께 얼굴에 피가 흐르는 사진,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경기 후 링 위 인터뷰에서 폴은 "기분 좋아요, 재밌었어요. 이 스포츠가 정말 좋아요."라고 말했다.

폴은 잠시 복싱계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잠시 휴식을 취할 겁니다. 6년 동안 정말 열심히 해왔어요. 좀 쉬어야겠어요. 정말 놀라운 경험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러진 턱을 치료하고, 제 체급에 맞는 선수들과 다시 싸울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앤서니 조슈아는 훌륭한 선수입니다. 제가 졌지만, 이게 바로 이 스포츠의 묘미죠. 저는 다시 돌아와서 계속 승리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폴은 수술을 마치고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앞으로 4~6주간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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