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투자는 에이스”…한투운용, ‘ACE 미국S&P500’ 순자산 3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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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S&P500' 순자산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ACE 미국S&P500'의 순자산액은 3조64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는 미국 대표지수 중 하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을 기초지수로 삼는 상품으로, ACE ETF 라인업 중 'ACE KRX금현물'에 이어 두 번째로 순자산액 3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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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1년 수익률16.07%…동일 유형 중 수익률 3위

미국 대표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S&P500’ 순자산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ACE 미국S&P500’의 순자산액은 3조64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는 미국 대표지수 중 하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을 기초지수로 삼는 상품으로, ACE ETF 라인업 중 ‘ACE KRX금현물’에 이어 두 번째로 순자산액 3조원을 넘어섰다.
‘ACE 미국S&P500’은 개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 속 안정적인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ACE 미국S&P500’으로 유입된 개인 순매수액은 5345억원에 달한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된 S&P ETF 14개(올해 신규 상장 제외)의 개인 순매수액 평균(약 4104억원)을 상회한다.
해당 ETF는 최근 1년 동안 16.0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동일 유형 ETF(레버리지·액티브 제외) 중 수익률 3위에 올랐다. 또한 최근 3년 동안 103.85%, 설정 이후 169.92%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ACE 미국S&P500’은 환헤지 전략을 사용하지 않는 환노출 상품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도 수익의 일부로 반영된다. 평균 환율이 1470원을 초과한 최근 1개월 동안 ‘ACE 미국S&P500’의 수익률은 1.72% 상승한 반면 S&P500 지수는 1.63% 올랐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높은 유동성과 환노출을 통한 강점을 바탕으로 ‘ACE 미국S&P500’은 개인 투자자의 장기 자산배분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을 대표하는 우량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된 만큼, 미국 시장의 장기 성장성과 통화 노출 효과를 함께 누리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투자자 중심의 상품 운용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대표 해외 ETF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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