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6년만 한국 시상식 떴다…상 받고 함박웃음 "올 한해 사랑 감사" [MMA2025]

장인영 기자 2025. 12. 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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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6년 만에 국내 연말 시상식에 떴다.

이어 "정말 오랜만에 온 한국 시상식인데 팬 여러분 덕분에 상도 받고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하는 제니 되겠다. 감사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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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2025' 제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6년 만에 국내 연말 시상식에 떴다.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멜론뮤직어워드'(The 17th Melon Music Awards, 이하 'MMA2025')가 개최됐다. 

배우 신은수가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제니는 지드래곤, 아이브, 라이즈, 에스파 등에 이어 'TOP10' 마지막 수상자로 호명됐다.

흰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무대 위로 오른 제니는 "올 한 해 제 음악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MMA2025' 제니.

이어 "정말 오랜만에 온 한국 시상식인데 팬 여러분 덕분에 상도 받고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하는 제니 되겠다. 감사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 3월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Rub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국내외 음원차트를 휩쓸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한편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는 지드래곤(G-DRAGON), 박재범, 10CM, 지코, 엑소(EXO), 우즈(WOODZ), 제니(JENNIE), 에스파(aespa), 아이브(IVE), 한로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라이즈(RIIZE), 플레이브(PLAVE), 엔시티 위시(NCT WISH), 아일릿(ILLIT),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키키(KiiiKiii),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아이딧(IDID),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등이 출연했다. 

사진=멜론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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