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생길 숙취 두렵다면… ‘이 술’만은 피하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말, 숙취 없는 술자리를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혈중 알코올 농도가 빠른 시간 안에 올라가면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독성이 강해진다.
알코올 농도가 확 올라가지 않도록 하려면 ▲빈 속에 술 마시지 말고 ▲술을 천천히 마시고 ▲물을 많이 마시고 ▲독주(毒酒)·발효주를 피하면 된다.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수분·포도당이 부족해지면 숙취가 심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술 마실 때 '혈중 알코올 농도가 갑자기 높아지면 안 된다'는 걸 기억하자. 혈중 알코올 농도가 빠른 시간 안에 올라가면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독성이 강해진다.
알코올 농도가 확 올라가지 않도록 하려면 ▲빈 속에 술 마시지 말고 ▲술을 천천히 마시고 ▲물을 많이 마시고 ▲독주(毒酒)·발효주를 피하면 된다.
안주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데, 의학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건 비타민B·C, 포도당, 아미노산이 함유된 식품이다. 비타민B·C, 포도당, 아미노산은 알코올을 분해하고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채소, 과일, 살코기 등이 숙취가 덜 생기도록 돕는 안주라고 볼 수 있다.
술 마신 다음 날 이미 숙취가 생긴 상태에서는 식사는 가급적 거르지 않아야 한다. 영양 보충이 이뤄져야 아세트알데하이드 때문에 손상된 세포들이 빠르게 회복된다.
밥 먹는 게 부담스럽다면 꿀물이 좋다.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수분·포도당이 부족해지면 숙취가 심해진다. 설탕물이 아닌 꿀물을 마시면 좋은 이유는 꿀에는 포도당뿐 아니라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도 들었기 때문이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릎이 보낸 뜻밖의 경고… 전립선암 발견한 60대 男, 어찌 된 일?
- ‘건강한 잠’ 원하면, 야식부터 바꿔라… 어떻게?
- “담배 생각날 땐 달려라” 운동 한 번으로 흡연 욕구 줄어든다
- 고열에 우는 아이… 감기인 줄 알았는데 ‘방광’ 문제?
- 사랑은 정말 멸종할 것인가?
- “술 마시기 전 ‘이것’ 한 입이 숙취 막아”… 화학과 교수 추천, 뭐지?
- 위례 의료복합타운 조성 10개월 답보… 추진 동력 약화 우려
- 면역력 떨어지면 뼈도 위험… “비장 절제 후 고관절 골절 위험 7배 증가”
- “운동할 때 나도 모르게 꽉”… 치아 보호해주는 장비, 뭘까?
- 대한종양내과학회, 2026 춘계 심포지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