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진주' 김설 母 "고경표, 따로 연락도 와"…미담 공개 '훈훈' [엑's 이슈]

김예은 기자 2025. 12. 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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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설의 모친이 고경표의 미담을 전했다.

김설 모친은 20일 개인 채널에 "'엄마 오늘 선우 오빠한테 톡 왔었어요~ 날씨 추우니까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학교 가라구^^'"라는 글로 김설이 고경표로부터 안부 연락을 받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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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역배우 김설의 모친이 고경표의 미담을 전했다. 

김설 모친은 20일 개인 채널에 "'엄마 오늘 선우 오빠한테 톡 왔었어요~ 날씨 추우니까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학교 가라구^^'"라는 글로 김설이 고경표로부터 안부 연락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응팔 촬영 중에도 많은 말은 하지 않아도 툭툭 던지는 말 한마디, 무심코 하는 행동 하나 때문에 다섯 살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곤 했다"고 10년 전 '응답하라 1988' 촬영 당시 고경표의 배려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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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김설 모친은 "아이라고 모르는 것은 아니더라. 엄마가 촬영하는 본인 모습을 보는 것을 싫어하던? 설이가 항상 '엄마 나 안보이는 곳에 가 있어'라고 했었는데 엄마가 주위에 없어도 선영 엄마, 선우 오빠의 배려 덕에 행복한 추억이 된 듯 하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희 아이들 뛰어나게 공부 잘하지도, 영재도 아닙니다. 하지만 건강하고 밝게 긍정적으로 자라는 부모라면 그러하듯 내게는 소종하고 대견한아이들입니다"라며 '과학고'와 '영재원'에 다니는 아들 김겸, 딸 김설에 대한 솔직한 마음도 전했다. 

한편 앞서 전날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에서는 쌍문동 가족이 모인 가운데, 촬영 당시 만4세였던 김설이 중학생으로 폭풍 성장해 들어오는 장면이 예고됐다. 김선영과 고경표는 이에 눈물을 쏟는 모습으로 먹먹함을 안겼다. 

사진 = tvN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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