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의사도 진짜 의사도 '시끌'…박나래→정희원, 호감 인물들 연쇄 '구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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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이미지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왔던 인물들이 잇따라 구설에 오르면서 혼란과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방송인 박나래는 최근 면허가 없는 이른바 '주사이모'로부터 지속적으로 의료 행위와 약 처방을 받아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박나래와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던 키와 입짧은햇님 역시 '주사이모' 관련 논란이 제기되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수순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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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호감 이미지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왔던 인물들이 잇따라 구설에 오르면서 혼란과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방송인 박나래는 최근 면허가 없는 이른바 '주사이모'로부터 지속적으로 의료 행위와 약 처방을 받아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문제의 중심에 선 '주사이모' A씨는 다수 연예인과 친분을 쌓으며 불법 의료 행위를 해왔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A씨는 스스로를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 최연소 교수 출신’이라고 소개해왔으나, 대한의사협회가 “국내 의사 면허를 보유하지 않은 인물”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논란이 커졌다.

박나래와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던 키와 입짧은햇님 역시 '주사이모' 관련 논란이 제기되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수순을 밟았다.
이 여파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키가,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박나래·키·입짧은햇님이 잇따라 모습을 하차하며 방송가 전반에 비상등이 켜졌다.

이 가운데 '저속노화' 트렌드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정희원 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이자 현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까지 구설에 휘말려 충격을 더했다.
앞서 정 대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공갈미수 혐의로 B씨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B씨와 개인적인 교류가 있었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B씨가 반복적으로 애정 표현을 하고 일방적인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B씨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혜석은 이를 전면 반박했다. 혜석 측은 "정 씨가 자신의 성적 욕구와 취향에 부합하는 특정 역할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며 “B씨는 이러한 요구를 거부하고 싶었지만, 해고에 대한 두려움으로 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희원 측은 "사적 관계와 관련하여 유포되고 있는 상대측의 주장은 명백한 허구"라며 "위력에 의한 관계였다는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불륜 의혹을 전면 부인한 그는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을 가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간 호감 이미지로 각광받던 인물들이 연이어 논란에 휩싸이면서, 진실 공방 속 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입짧은햇님, 정희원의 저속노화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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