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 인천서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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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최하고, 인천스타트업파크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글로벌 연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 이세용 대표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단순한 데모데이가 아니라, 인천에서 시작해 글로벌 무대로 바로 연결되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드레이퍼 글로벌네트워크와 LG생활건강, 인천스타트업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이 실제로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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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출 잇는 투자·산업·네트워크 연계 플랫폼 실행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최하고, 인천스타트업파크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글로벌 연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글로벌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LG생활건강이 산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인천을 거점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글로벌 투자 시장과 산업 네트워크로 직접 연결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접수는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는 바이오·뷰티테크·인공지능(AI) 기반 소비재 스타트업이라면 성장 단계와 관계없이 폭넓게 지원할 수 있다.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는 실리콘밸리를 비롯해 전 세계 주요 혁신 거점을 기반으로 창업가와 글로벌 투자자를 연결해온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드레이퍼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와 공식적으로 연계되는 첫 행사로, 글로벌 투자 무대로 직행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행사 당일 IR 피칭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하게 된다. 특히 드레이퍼 글로벌 네트워크 소속 투자자와 산업 전문가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프로그램에 산업 파트너로 참여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뷰티·AI 기반 소비재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단순 후원이 아닌,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업 가능성을 중심으로 스타트업과의 연계를 검토할 예정이다. 상위 3개 기업에는 기업당 1억 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돼 있다. 선정 기업은 2026년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드레이퍼 글로벌 프로그램 'Meet the Drapers'와 연계된 후속 기회에 참여할 수 있다.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 이세용 대표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단순한 데모데이가 아니라, 인천에서 시작해 글로벌 무대로 바로 연결되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드레이퍼 글로벌네트워크와 LG생활건강, 인천스타트업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이 실제로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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