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부터 키움 만나는 한화, 초반 독주 찬스?...'3월 28일 개막' 2026 KBO리그 경기 일정 발표 [더게이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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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리그가 3월 28일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를 치르는 이번 시즌은 3월 28일 토요일 5개 구장에서 동시 개막한다.
개막전은 2025시즌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 경기로 편성됐다.
개막전은 2연전으로 진행되며, 이후 3월 31일부터는 대부분 경기가 3연전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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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7월 11일, 어린이날은 격년제 편성
-135경기 우선 편성, 나머지 45경기는 추후 조정

[더게이트]
2026 KBO리그가 3월 28일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상위 5개 팀 홈에서 개막전
개막전은 2025시즌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 경기로 편성됐다. 잠실에선 KT와 LG가, 인천에선 KIA와 SSG가 맞붙는다. 대전에선 키움과 한화가, 대구에선 롯데와 삼성이, 창원에선 두산과 NC가 각각 개막 시리즈를 치른다. 개막전은 2연전으로 진행되며, 이후 3월 31일부터는 대부분 경기가 3연전으로 편성된다.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한화는 개막전부터 3년 연속 최하위팀 키움을 만난다. 한화는 2025시즌 키움과 16경기에서 14승 2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초반부터 상위권으로 치고 나갈 절호의 기회. 롯데도 4월 10일부터 12일,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4월에만 두 차례 키움과 맞붙는 환상의 일정표를 받았다.

올스타전 7월 11일 개최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 원칙에 따라 잠실(두산-LG), 인천(NC-SSG), 수원(롯데-KT), 광주(한화-KIA), 대구(키움-삼성) 구장에서 열린다. 5월 5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어린이날 특집 경기는 가족 단위 관중을 끌어모으는 KBO리그 대표 이벤트다.
올스타전은 7월 11일 토요일 개최된다. 올스타 휴식 기간은 7월 10일 금요일부터 15일 수요일까지 6일간이며, 정규시즌 후반기는 7월 16일 목요일부터 4연전으로 시작된다.
개막 2연전과 올스타전 휴식기 직후 4연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3연전으로 편성됐다. 9월 6일까지 팀당 135경기가 우선 편성됐다. 미편성된 45경기(팀당 9경기)는 우천 등으로 취소되는 경기와 함께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KBO는 우천 취소 경기 발생 상황을 보며 유연하게 일정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팀 간 이동거리와 마케팅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격년제 원칙에 따라 LG, 삼성, NC, KIA, 키움이 홈 73경기-원정 71경기로 편성됐다. 나머지 5개 팀(KT, 두산, 한화, SSG, 롯데)은 홈 71경기-원정 73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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