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UN 출신’ 배우 최정원 스토킹 의혹 보완수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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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로 송치된 듀엣 가수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에 대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중부경찰서가 지난달 12일 최정원을 스토킹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긴 지 한 달여 만이다.
최정원은 지난 8월 한 매체에 "경찰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스토킹을 하거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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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로 송치된 듀엣 가수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에 대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정가진)는 최근 이 사건을 서울 중부경찰서로 돌려보냈다.
중부경찰서가 지난달 12일 최정원을 스토킹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긴 지 한 달여 만이다.
다만 구체적인 보완 수사 취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정원은 당시 연인으로 알려진 여성 집에 수차례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흉기를 소지했다는 등 의혹도 제기됐다.
경찰은 지난 8월 최정원에 대해 피해자 주거지 100m 내 접근금지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를 명령하는 긴급응급조치를 법원에 신청했다.
긴급응급조치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100m 이내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하거나 휴대전화 등 전기통신을 통한 접촉을 금지하는 조치다. 위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다만 최정원은 자신을 둘러싼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최정원은 지난 8월 한 매체에 “경찰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스토킹을 하거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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