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현장 연구력 통했다"…고려대의료원,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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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의료원은 의료원 산하 안암·구로·안산병원 의료진 10명이 2025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임상현장 의사과학자 연구 멘토링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국가 연구 인재 육성 사업으로, 임상과 기초의학, 공학을 융합한 연구를 주도할 의사과학자(MD-Ph.D)를 발굴·육성해 글로벌 수준의 연구 경쟁력 확보와 바이오 연구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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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의료원은 의료원 산하 안암·구로·안산병원 의료진 10명이 2025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임상현장 의사과학자 연구 멘토링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국가 연구 인재 육성 사업으로, 임상과 기초의학, 공학을 융합한 연구를 주도할 의사과학자(MD-Ph.D)를 발굴·육성해 글로벌 수준의 연구 경쟁력 확보와 바이오 연구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제는 신경외과, 종양내과, 위장관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실제 의료현장의 미해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밀·융합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중견 연구자가 멘토로 참여하는 밀착형 연구 멘토링 체계를 통해 연구 성과의 질과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선정된 의료진은 안암병원 신경외과 김장훈 교수, 혈액종양내과 김주원 교수, 구로병원 이비인후과 문지원 교수, 정형외과 박영환 교수, 소아청소년과 박유진 교수,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혈액종양내과 이경민 교수, 산부인과 정소현 교수, 신경외과 조현준 교수, 안산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아름 교수 등 총 10명이다.
이들은 향후 뇌혈관 질환과 암, 희귀질환을 대상으로 ▲바이오마커 발굴 ▲오가노이드–인공지능(AI) 융합 플랫폼 구축 ▲표적 치료제 개발 ▲환자 맞춤형 약제 선택 플랫폼 개발 등 첨단 기법을 활용한 질환 기전 규명과 치료 전략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은 “보건의료 환경 변화와 AI 기반 연구 수요 증가로 의사과학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려대의료원은 의료진이 진료와 연구를 균형 있게 수행할 수 있는 연구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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