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만에 다시 빠졌다…최준용 재부상에 KCC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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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가 좀처럼 부상 악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코트에 복귀했던 최준용마저 단 1경기 만에 다시 전열에서 이탈했다.
18일 KCC 관계자는 "최준용이 좌측무릎관절 외측 대퇴연골 손상을 입었다"며 "추가적으로 연골 손상이 일어날 수 있어 1~2주간의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당 경기에서 24분50초를 소화하며 16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해 공백이 무색한 활약을 펼쳤고 KCC 역시 103-76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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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가 좀처럼 부상 악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코트에 복귀했던 최준용마저 단 1경기 만에 다시 전열에서 이탈했다.
18일 KCC 관계자는 “최준용이 좌측무릎관절 외측 대퇴연골 손상을 입었다”며 “추가적으로 연골 손상이 일어날 수 있어 1~2주간의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준용은 지난달 20일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국가대표팀에서 낙마했고 이후 약 2주간 휴식을 취했다. 재활을 마친 그는 지난 14일 리그 2위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를 통해 복귀했다. 해당 경기에서 24분50초를 소화하며 16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해 공백이 무색한 활약을 펼쳤고 KCC 역시 103-76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복귀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다시 무릎에 불편함을 느낀 최준용은 당분간 휴식이 불가피해졌다.
문제는 부상자가 최준용 한 명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장재석 역시 최근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2주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으며 송교창은 지난달 20일 소노전에서 착지 과정 중 오른쪽 발목을 다쳐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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