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플렉센 재영입·잭로그와는 재계약…외국인 투수 구성 마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다.
두산은 18일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을 재영입하고 잭로그와 재계약하며 2026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국 출신 우완투수 플렉센은 2020시즌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21경기에서 8승4패, ERA 3.01을 기록했다.
미국 출신 좌완투수 잭로그는 2025시즌 두산 소속으로 KBO리그 30경기에 등판해 10승8패1홀드, 평균자책점(ERA) 2.81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다.
두산은 18일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을 재영입하고 잭로그와 재계약하며 2026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6년 만에 KBO리그에 복귀하는 플렉센과는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했다. 미국 출신 우완투수 플렉센은 2020시즌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21경기에서 8승4패, ERA 3.01을 기록했다. 이후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해 5시즌간 147경기에서 32승39패, ERA 4.48로 ‘역수출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
두산 관계자는 “플렉센은 최고 시속 152km의 속구는 물론 커브, 커터 등 타자와 싸울 수 있는 무기가 다양한 선발 자원”이라며 “2020년 포스트시즌(PS) 5경기에서 32개의 탈삼진(단일 PS 역대 2위)을 기록한 구위가 여전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플렉센은 “두산 베어스에 다시 합류해 팬들 앞에서 투구하게 돼 정말 설렌다”며 “팀이 가을야구 진출을 넘어 우승까지 노리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잭로그와는 총액 110만달러에 재계약했다. 미국 출신 좌완투수 잭로그는 2025시즌 두산 소속으로 KBO리그 30경기에 등판해 10승8패1홀드, 평균자책점(ERA) 2.81을 기록했다.
두산 관계자는 “잭로그는 리그 적응 기간을 거친 뒤 수준급 성적을 냈다. 특히 후반기 ERA 2.14는 해당 기간 좌완 1위(전체 3위)에 해당한다”며 “기량은 물론 클럽하우스 내에서의 태도 역시 리그에서 손꼽힐 만한 자원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잭로그는 "“2026년에도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게 돼 정말 기쁘다”며 “한국으로 돌아가 시즌을 시작할 날이 벌써 기대된다. 팬 분들을 만날 내년 봄까지 준비를 잘하겠다”고 밝혔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韓 여자 컬링, 최강 스웨덴 격파…5승3패로 4강 불씨 살렸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 정동영 “9·19 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검토…대북 무인기 침투 유감”
- 李대통령 “사회악, 다주택자 아닌 돈 되게 만든 정치인들”
- 日 다카이치, 총리 재선출…‘전쟁 가능 국가’ 행보 가속화
- 태극기 16개 흔든 머스크…테슬라, 한국 반도체 인재 구인 나섰다
- 정부 ‘R&D’ 연구비 상습 지연…평균 50일 넘게 늑장 지급
- 이해인·신지아 프리 진출 성공…12년 만의 女피겨 메달 도전 [밀라노 동계올림픽]
- 손흥민 1골 3도움 맹활약…LAFC, 북중미컵 유리한 고지 점했다
- 내란특검, 이상민 징역 7년 판결에 항소…“양형 부당”
- 설 밥상에 ‘정쟁’ 올린 여야…연휴 직후 ‘전면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