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집행유예' 유아인 복귀설 수면 위로…"정해진 건 없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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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파묘' 감독의 신작으로 복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뒤 배우와 감독 모두 "정해진 것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17일 유아인이 2026년 촬영 예정인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영화 '뱀피르(vampire)'로 복귀 예정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유아인의 복귀설 확산에 장재현 감독도 신작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현재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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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유아인이 '파묘' 감독의 신작으로 복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뒤 배우와 감독 모두 "정해진 것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17일 유아인이 2026년 촬영 예정인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영화 '뱀피르(vampire)'로 복귀 예정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유아인의 소속사 UAA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유아인의 '뱀피르'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2023년 초 마약 투약 사건 논란이 불거진 후 지난 7월 대법원 판결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형이 확정되기까지, 활동 중단 상태였던 유아인의 복귀설에 온라인이 들썩였다.

특히 유아인이 복귀를 논의한 작품이 지난 해 '파묘'로 1191만 명의 관객을 일궜던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려왔다.
장재현 감독은 그동안 상업영화 데뷔작 '검은 사제들'(2015)을 시작으로 '사바하'(2019), '파묘'(2024) 등을 통해 한국형 오컬트 영화의 새 장르를 연 것은 물론, 장르 영화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을 얻어왔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뱀피르'는 러시아 정교회를 배경으로 한국형 오리지널 스토리를 접목시킨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장재현 감독은 앞서 영국 매체 스크린 데일리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브램 스토커가 쓴 소설 '드라큘라'(1897)에서 영감을 받은 오리지널 스토리를 개발 중이다. 약 2년 정도 각본을 쓸 예정이고, 준비와 촬영까지는 4년 정도 걸릴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유아인 측은 '뱀피르' 출연설은 물론, 연기 복귀 여부도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유아인의 복귀설 확산에 장재현 감독도 신작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현재의 상황을 전했다. '뱀피르'는 현재 시나리오 작업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 이후 유아인의 논란 속 이미 촬영을 마쳤던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는 2024년 4월에 공개됐고, 영화 '승부'와 '하이파이브'는 유아인의 부재 속 지난 해 3월과 5월 각각 개봉해 관객들을 만났다.
한편 유아인은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미다졸라, 케타민, 레미마졸람 등 총 4종의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지만, 2심에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다. 이후 지난 7월 대법원 판결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형이 확정되며 실형을 면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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