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 25대 회장에 ‘더크로스’ 이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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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 제25대 회장에 록그룹 더크로스 멤버이자 세종대 유통물류경영학과 겸임교수인 이시하(45)가 선출됐다.
한음저협은 17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전날 열린 임시총회에서 이 당선인이 총 투표 781표 가운데 472표(60.4%)를 얻어 김형석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더크로스 보컬로 활동하며 '돈트 크라이' '당신을 위하여' 등 곡을 발표한 가수이자 작곡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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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 제25대 회장에 록그룹 더크로스 멤버이자 세종대 유통물류경영학과 겸임교수인 이시하(45)가 선출됐다.
한음저협은 17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전날 열린 임시총회에서 이 당선인이 총 투표 781표 가운데 472표(60.4%)를 얻어 김형석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2월부터 4년이다.
이 당선인은 더크로스 보컬로 활동하며 ‘돈트 크라이’ ‘당신을 위하여’ 등 곡을 발표한 가수이자 작곡가다. 한음저협 제24대 집행부 이사로 재직하며 협회 운영 체계와 주요 현안, 저작권 제도 전반에 대한 실무 이해를 넓혔다.
이 당선인은 “회원이 우선인 협회를 만들고, 신뢰받는 협회를 위해 협회 운영 전반을 투명하게 바로잡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취임 이후 협회 투명성 강화, 회원 중심 운영 체계 구축, 저작권료 실질 인상, 인공지능(AI) 시대 대응 체계 구축 등의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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