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58학번' 전원주, 63년만 성적·졸업증명서 공개했다…"아무도 안 믿어서" (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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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모교인 숙명여자대학교를 방문했다.
16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63년 만에 최초 공개! 교사 출신 전원주 숙명여대 성적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전원주는 제작진에게 "내가 여기 숙명여대를 나왔지 않냐. 그런데 아무도 안 믿는다. 맨날 식모 역할만 하니까 고등학교도 안 나왔을 거라고 한다"며 졸업을 증명하기 위해 모교에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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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전원주가 모교인 숙명여자대학교를 방문했다.
16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63년 만에 최초 공개! 교사 출신 전원주 숙명여대 성적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전원주는 제작진에게 "내가 여기 숙명여대를 나왔지 않냐. 그런데 아무도 안 믿는다. 맨날 식모 역할만 하니까 고등학교도 안 나왔을 거라고 한다"며 졸업을 증명하기 위해 모교에 왔다고 설명했다.

재학 당시를 떠올린 전원주는 "그때는 이렇게 길이 좋지 않았다. 전부 흙길이었다"며 "버스가 있었지만 나는 돈이 아까워서 매일 걸어 올라갔다"라고 어려웠던 가정 형편을 털어놨다.
무려 58학번인 전원주는 여자들을 대학교에 안 보냈을 시절에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알고 보니 당시 숙대 출신이 신붓감 1위였고, 인물이 없는 딸을 걱정한 어머니의 결정이었다고.
이어 전원주는 정문에 도착해 기념을 사진을 직으면서 "눈물 난다. 감동이다"라며 60년 만의 모교 방문에 감격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제작진은 전원주의 성적 및 졸업 증명서를 확인하러 가자고 제안했고, 전원주는 "오늘 망신당하네"라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과잠바를 입고 교내를 둘러보던 전원주는 C와 D까지 있는 성적표가 공개되자 "몇십 년 전인데 어떻게 다 나오냐. 거짓말 못하겠다"며 놀랐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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