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미국서 샤르코마리투스병 치료 신약 'EN001'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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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은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EN001'을 이용한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치료 용도에 대한 특허가 미국 특허청에 등록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미국 특허는 '중간엽 줄기세포 또는 중간엽 줄기세포에서 분비된 인슐린을 포함하는 샤르코-마리-투스병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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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은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EN001’을 이용한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치료 용도에 대한 특허가 미국 특허청에 등록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미국 특허는 ‘중간엽 줄기세포 또는 중간엽 줄기세포에서 분비된 인슐린을 포함하는 샤르코-마리-투스병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특허권자는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이엔셀이며, 존속기간은 2042년 11월 7일까지다.
CMT는 말초 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손발 기형, 근육 위축, 감각 소실 등을 유발하는 난치성 유전 질환이다. 인구 25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희귀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어 전 세계적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매우 높다.
이번 특허는 이엔셀의 독자적 배양 기술인 ‘ENCT’로 생산된 중간엽 줄기세포가 신경 재생 및 근육 기능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결과다. 이엔셀은 이미 지난해 유럽과 지난 10월 호주에서 관련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이엔셀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특허 장벽을 구축함에 따라 향후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 이전 논의 및 현지 임상 진입에 있어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종욱 이엔셀 대표는 “유럽, 호주에 이어 바이오 의약품의 본고장인 미국에서까지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이엔셀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입증했다”며 “EN001은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어 이번 특허 등록을 발판으로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과 글로벌 라이선싱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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