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AI 영상광고·숏폼 공모전 수상자는 오는 12월 17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12월 23일 오후 2시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총상금 5000만원 규모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영상광고·숏폼 공모전이 성황리에 참가자 모집을 마쳤다. 접수 결과 1000건에 육박하는 작품이 출품되며 공모전을 향한 대중의 높은 관심이 입증됐다.
매경이코노미와 AI 미디어테크 기업 스튜디오프리윌루전은 제2회 AI 영상광고·숏폼 공모전 참가 접수를 12월 12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접수 결과 총 999건의 작품이 들어왔다. 문구 고지 누락 등의 이유로 35편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총 725건이 접수된 지난 1회 공모전보다 출품작이 약 38% 늘었다.
참가기업 3곳은 출품작이 100건 이상 들어왔다. 바이오던스가 총 133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씨(106건)와 삼성증권(102건)이 뒤를 이었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기업은 바이오던스·도씨·삼성증권을 비롯해 구다이글로벌·루에랑·매경이코노미·바로AI·실리콘투·씨앤씨인터내셔널·예스스타일·타임폴리오자산운용·한진·AI카이브·JB금융그룹 등 14곳이다.
특히 홍콩 뷰티 온라인 플랫폼 예스스타일과 유럽에서 식품을 유통하는 루에랑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공모전 외연을 넓혔다. 지난 1회 공모전에선 몽골 국적 참가자가 수상해 주목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더 많은 외국인 수상자가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2회 AI 영상광고·숏폼 공모전 수상자는 오는 12월 17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12월 23일 오후 2시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