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 중장기 CSR 비전 기반 사회공헌 활동 ‘눈길’

문지민 매경이코노미 기자(moon.jimin@mk.co.kr) 2025. 12. 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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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현대모비스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반자’라는 중장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비전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국내외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생태계 보전 활동이 눈길을 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1월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천연기념물이자 1급 멸종위기종인 미호종개 치어 3000마리를 방류하는 생태보전 활동을 진행했다. 국내외 임직원과 지역주민,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과 어린이 대상 교통·재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종합안전 체험랜드 운영을 확대한다. 최근에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한국도로교통공단·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어린이 종합안전 캠페인 공동 운영에 나섰다.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전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양궁 저변을 넓히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7월 충남 천안에 위치한 남서울대에서 ‘2025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했다. 학교스포츠클럽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학교가 운영하는 학생 체육 취미활동이다. 회사는 지난 2022년부터 대한양궁협회와 공동으로 연 2회 이 대회를 개최한다. 양궁을 학교스포츠클럽으로 도입한 학교와 학생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이처럼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현대모비스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 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 경영 등 사회공헌 활동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문지민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39호 (2025.12.17~12.23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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