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한류박람회 2만여명 방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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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11~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류와 수출 마케팅을 결합한 이번 행사에 사흘 동안 2만여명이 운집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한류를 활용한 K-소비재와 콘텐츠 수출 확대를 통해 문화와 산업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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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11~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류와 수출 마케팅을 결합한 이번 행사에 사흘 동안 2만여명이 운집했다. 말레이시아가 속한 아세안은 중국·미국에 이어 한국 4대 소비재(화장품·식품·생활용품·패션의류) 3위 수출 시장이다.
박람회 기간 진행된 기업간 거래(B2B) 수출상담회에는 국내외 기업 102곳과 아세안 바이어 200여개사가 참여해 150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만 857만달러(약 127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및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고 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한류를 활용한 K-소비재와 콘텐츠 수출 확대를 통해 문화와 산업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 기자 jh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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