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상태 이송… “의식 없지만 맥박 회복”

백재연 2025. 12. 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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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이 14일 오후 4시9분쯤 경기 의왕시 자택 아파트단지 내 골프연습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 시장은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으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내 골프연습장에 쓰러진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김 시장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며 오후 4시 31분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병원에서 응급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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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국민일보DB


김성제 의왕시장이 14일 오후 4시9분쯤 경기 의왕시 자택 아파트단지 내 골프연습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 시장은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으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내 골프연습장에 쓰러진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김 시장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며 오후 4시 31분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병원에서 응급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뇌에는 이상이 없으며 심혈관계 이상 여부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김 시장은 검사가 끝나는 대로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계속 받을 예정이다.

의왕시 관계자는 “아직 의식은 없지만 호흡과 맥박은 회복된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당시 골프연습장에 있던 입주민이 옆에서 보고 빠르게 신고를 해줘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과거 협심증 진단을 받고 약을 먹었지만 최근엔 복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분간 의왕 시정은 안치권 부시장이 맡게 된다.

백재연 기자 energ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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