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피터 그린, 뉴욕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60세→66세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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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 악역, 범죄자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피터 그린(Peter Greene)이 뉴욕 자택에서 사망했다.
출동한 응급의료진(EMS)은 현장에서 그린의 사망을 선언했으며, 경찰 관계자는 "현장 대응이 이뤄졌고 사망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당초 그린의 나이를 60세로 파악했지만, 이후 실제 나이는 66세로 정정했다.
그린은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주로 악역과 범죄자 캐릭터로 활동하며 독특한 존재감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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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할리우드에서 악역, 범죄자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피터 그린(Peter Greene)이 뉴욕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66세.
13일(현지시간) 미 뉴욕 데일리 뉴스(New York Daily News) 등 외신에 따르면그린의 매니저 그레그 에드워즈(Gregg Edwards)는 그린이 뉴욕시 로어이스트사이드(Lower East Side)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다만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금요일 오후 3시 25분경 클린턴 스트리트(Clinton Street) 주소지에서 ‘의식이 없는 남성’이 있다는 911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응급의료진(EMS)은 현장에서 그린의 사망을 선언했으며, 경찰 관계자는 “현장 대응이 이뤄졌고 사망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당초 그린의 나이를 60세로 파악했지만, 이후 실제 나이는 66세로 정정했다.
그린은 1994년 개봉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펄프 픽션(Pulp Fiction)’에서 인물 ‘제드(Zed)’를 연기해 널리 알려졌다. 제드는 극 중 잔혹한 성범죄 성향을 지닌 보안요원으로, 영화의 강렬한 장면을 완성한 캐릭터로 꼽힌다.
같은 해 개봉한 짐 캐리 주연 영화 ‘마스크(The Mask)’에서는 악역 ‘도리안(Dorian)’으로 등장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린은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주로 악역과 범죄자 캐릭터로 활동하며 독특한 존재감을 이어왔다.
한편, 매니저 측은 현재까지 사망 원인과 장례 일정 등 추가 사항을 밝히지 않았다.
사진=‘마스크’ 피터 그린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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