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의전당에서 펼쳐진 크리스마스 빌리지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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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면 괜히 마음이 분주해진다.
부산 크리스마스 빌리지는 11월 27일부터 12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리는 연말 축제로, 약 1만 평 규모의 노르딕 산타마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연말이 되면 늘 어디론가 떠나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곤 하지만, 이날 크리스마스 빌리지를 다녀오며 꼭 멀리 가지 않아도 충분히 겨울과 연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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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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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크리스마스 빌리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빌리지 |
| ⓒ 김민지 |
행사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화려한 조명이었다. 아이 손을 잡은 가족, 사진을 찍는 연인, 친구들과 함께 걷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도심 속에 작은 겨울 마을이 만들어진 듯한 풍경을 연출했다.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자 평소 익숙했던 공간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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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크리스마스 빌리지 11월 27일부터 12월 25일까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부산 크리스마스 빌리지 |
| ⓒ 김민지 |
행사장을 둘러보는 동안 "생각보다 좋다", "부산에도 이런 분위기가 있었네"라는 말이 곳곳에서 들려왔다. 연말이 되면 늘 어디론가 떠나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곤 하지만, 이날 크리스마스 빌리지를 다녀오며 꼭 멀리 가지 않아도 충분히 겨울과 연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산 도심 한가운데서 만난 작은 겨울 풍경은, 올해 연말을 조금 더 따뜻하게 기억하게 해줄 장소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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