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강호동' 김민재, '롤모델' 솔직 답변…"커리어만 보면 이만기" (아형)[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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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강호동' 김민재가 롤모델로 강호동이 아닌 이민기를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쿼트 300kg, 3대 780kg의 '씨름 괴물' 김민재의 등장에 '아형' 멤버들은 모두 당황했고, '원조 천하장사' 강호동 역시 믿기 힘들 정도의 운동 능력에 감탄했다.
긴장되는지 바라보지 못하는 강호동을 뒤로하고, 김민재는 "그래도 씨름으로만 보면 이만기 선배님"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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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MZ 강호동' 김민재가 롤모델로 강호동이 아닌 이민기를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피지컬: 아시아'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 코리아' 윤성빈, 아모띠, 김민재, 장은실, 최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MZ 강호동' 김민재는 초긴장 상태로 자기소개마저 진행하지 못한 채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윤성빈은 "들어오기 전부터 토할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부끄러움 타는 '천하장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본업을 자랑해 봐라"라는 이수근의 말에 김민재는 "이만기 장사 이후로 최초 대학생 천하장사이자 현역 최다 타이틀이다. 아직 천하장사는 잡지 못했지만 호동이 기록을 다 잡았다"고 밝혔다.

스쿼트 300kg, 3대 780kg의 '씨름 괴물' 김민재의 등장에 '아형' 멤버들은 모두 당황했고, '원조 천하장사' 강호동 역시 믿기 힘들 정도의 운동 능력에 감탄했다.
이어 이수근은 "가장 존경하는 씨름 선수가 누구냐"며 가장 중요한 질문을 건넸고, 서장훈은 "이 얘기가 예고에 나갈 거다. 오늘 가장 중요한 얘기다. 진심으로 가장 좋아하는 씨름 선수를 말해 봐라"라며 김민재의 대답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긴장되는지 바라보지 못하는 강호동을 뒤로하고, 김민재는 "그래도 씨름으로만 보면 이만기 선배님"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애써 괜찮은 척 밝은 표정을 지어 보였고, '아형' 멤버들은 강호동의 모습에 폭소했다.
김민재는 "커리어로만 보면 이만기 선배님이 맞고, 닮고 싶은 사람은 강호동 선배님이 맞다"라며 고백했고, 이수근은 "얼굴은 이미 많이 닮고 있다"고 씨름계 큐티 계보를 잇는 김민재에게 칭찬을 날렸다.
김민재는 "호동이의 날 것의 느낌이 좋았다. 야생마 같은 에너지를 닮고 싶다"며 온갖 사건 사고가 넘쳤던 강호동의 경기들을 떠올렸고, "지금은 씨름판에 그런 선수가 없었다. 역대 통틀어 그런 선수가 없었던 것 같다"며 강호동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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