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이적설’ 김시우, SNS서 심경 밝혀 “소니오픈에서 만나요”

김우중 2025. 12. 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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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7182=""> South Korea's Kim Si-woo hits out of a bunker during the final round of the Australian Open golf tournament at the Royal Melbourne Golf Club in Melbourne on December 7, 2025. (Photo by William WEST / AFP) / --IMAGE RESTRICTED TO EDITORIAL USE - STRICTLY NO COMMERCIAL USE--/2025-12-07 18:24:32/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김시우(30)가 최근 LIV 골프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게시글로 답했다. 그는 "소니오픈에서 만나요"라고 적으며 이적설을 부인했다.

김시우는 13일 자신의 SNS에 "오케이, 여러분들 소니오픈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소니오픈은 오는 2026년 1월 미국 하와이주에서 열리는 PGA 투어의 2026시즌 개막전이다. 최근 불거진 LIV 이적설을 부인한 모양새다. 2022년 출범한 LIV 골프에 몸담을 경우, PGA 주관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김시우는 지난 2023년 1월 소니오픈에서 우승 등 PGA 투어 통산 4승을 거뒀다.

한편 김시우의 SNS 게시글을 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손뼉 치는 이모티콘을 게시하는 등 환영의 뜻을 드러냈다. 마쓰야마는 지난 2022년 대회 우승자다.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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