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에 붙은 하얀 실 먹으니, 腸에 ‘이런 변화’ 생겼다… 뭘까?
최소라 기자 2025. 12. 13.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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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껍질만 벗기면 바로 먹을 수 있고, 한두 개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꼽힌다.
귤은 감기 예방과 피부 미용에 좋은 데다 껍질까지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귤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 관리에도 좋다.
또 귤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은 자외선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로부터 피부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 수분 손실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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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껍질만 벗기면 바로 먹을 수 있고, 한두 개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꼽힌다. 귤은 감기 예방과 피부 미용에 좋은 데다 껍질까지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귤에 대해 알아보자.
귤의 풍부한 비타민 C는 감기 예방에 좋다. 비타민 C는 면역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해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한 방어력을 높인다. 동시에 항바이러스 단백질인 인터페론 생성을 촉진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감기 초기 증상이 악화하는 것을 막아준다. 또 귤에 풍부한 구연산은 젖산을 분해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전신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귤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 관리에도 좋다. 귤 속의 풍부한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건조함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 귤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은 자외선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로부터 피부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 수분 손실을 줄여준다. 귤 자체의 수분 함량도 높아 간접적인 수분 공급 효과도 있다.
귤에 붙어있는 하얀 실 같은 것은 ‘귤락’으로, 맛이 다소 씁쓸해 떼어내는 경우도 있다. 귤락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장 운동을 돕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므로, 먹는 편이 좋다. 또 귤껍질에는 과육보다 비타민 C가 2배 이상 함유돼 있어, 깨끗이 말려 귤청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또 껍질에 집중적으로 존재하는 헤스페리딘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다. 다만 귤껍질을 활용할 때는 깨끗이 세척해 농약과 불순물을 제거한 뒤 사용해야 한다.
귤에 붙어있는 하얀 실 같은 것은 ‘귤락’으로, 맛이 다소 씁쓸해 떼어내는 경우도 있다. 귤락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장 운동을 돕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므로, 먹는 편이 좋다. 또 귤껍질에는 과육보다 비타민 C가 2배 이상 함유돼 있어, 깨끗이 말려 귤청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또 껍질에 집중적으로 존재하는 헤스페리딘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다. 다만 귤껍질을 활용할 때는 깨끗이 세척해 농약과 불순물을 제거한 뒤 사용해야 한다.
다만 귤은 산도가 높아 공복에 먹으면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해 속쓰림이나 역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당뇨병 환자라면 귤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경우 한 번에 귤 1개(약 100g), 하루 두 번 섭취가 적정량으로 권장된다. 다른 당분이 많은 과일과 함께 먹지 않고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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