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관왕 도전' 안세영, 운명의 조추첨…세계 1위 vs 월드챔피언, 조별리그 빅뱅 이뤄질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1위와 세계선수권 우승자가 초반부터 격돌할까.
안세영(세계 1위)이 시즌 왕중왕전인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에 출격하는 가운데 조추첨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의 독주를 저지할 후보로 꼽히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와 조별리그에서부터 붙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2위 왕즈이(중국), 3위 야마구치, 4위 한웨(중국) 등 최상위 랭커 8명이 총출동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세계 1위와 세계선수권 우승자가 초반부터 격돌할까.
안세영(세계 1위)이 시즌 왕중왕전인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에 출격하는 가운데 조추첨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의 독주를 저지할 후보로 꼽히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와 조별리그에서부터 붙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BWF는 오는 13일(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중국 항저우에서 월드투어 파이널 조 추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2위 왕즈이(중국), 3위 야마구치, 4위 한웨(중국) 등 최상위 랭커 8명이 총출동한다.
시드 배정 규정에 따라 랭킹 1위 안세영과 2위 왕즈이는 각각 A조와 B조에 자동 배정된다
관심이 쏠리는 건 남은 선수들의 추첨 결과다. 세계 3위이자 올해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야마구치는 4위 한웨와 함께 추첨을 통해 A조 혹은 B조로 갈리게 된다. 세계랭킹 하위권 4명은 두 명씩 A조와 B조에 들어간다.

50%의 확률로 안세영과 야마구치가 같은 조에 묶여 '미리 보는 결승전'이 성사될 수 있다는 의미다.
야마구치는 올해 안세영에게 유일하게 결승전 패배를 안긴 주인공이다. 지난 9월 28일 수원에서 진행된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은 야마구치에게 0-2(18-21 13-21)로 패해 홈에서 열린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나머지 10차례 결승에선 모두 우승했다.
두 선수의 통산 상대 전적은 15승 15패로 팽팽하다. 중국의 천위페이(14승 14패)와 함께 20경기 이상 맞대결을 펼친 선수 중 안세영 상대로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BWF도 "야마구치는 천위페이와 함께 안세영과 맞대결에서 강력한 전적을 가진 두 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야마구치는 코리아 오픈에서 안세영에게 올 시즌 마지막 패배를 안겨줬다"라고 조명했다. 천위페이는 세계 5위를 달리고 있으나 한 국가 출전 한도가 두 명이어서 이번 대회 참가할 수 없다.

안세영은 올해 10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2021년 우승 이후 파이널 무대에서는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여자 단식 최초로 11관왕에 도전하는 안세영이 대회 조별리그부터 숙적을 만나 험난한 여정을 시작하게 될지 13일 조 추첨 결과에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1년생 치어리더 이은혜, 이기적인 라인…정말 이래도 되나
- 하지원, 치어리더계 피지컬 쇼크…폭주하는 실루엣
- '손흥민 협박' 전 여친, 노브라 노출·양다리 논란 →1심 징역 4년 선고
- 정형돈, 성형 고백…달라진 비주얼에 팬들 '입틀막'
- 미스맥심 우승자, 눈밭 위 맨살 그대로…도발적 크리스마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2주 전에도 시술…멍든 턱 "좀 부담스러웠는데" [엑's 이슈]
- "이혼독려캠프인가"…진태현 대신 이동건 '이숙캠', 이틀째 활활 [엑's 이슈]
- "나 연애해" 박시우♥유희동, 목격담 나왔다…SNS서 의미심장·현커설 '활활' [엑's 이슈]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 무마 의혹에 사기 혐의…7시간 조사 후 '묵묵부답' 귀가 [엑's 이슈]
- "연예인 아냐"…31기 경수, 안경원 찾아오는 팬들에 몸살 '데프콘 경고'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