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낌새라도"…기관, 1.4조 쓸어담았다

정경준 2025. 12. 12.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1%대 강세 마감했다.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4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브로드컴의 깜짝 실적에 따른 투심 개선에 더해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한 기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6.54포인트(1.38%) 상승한 4,167.1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1.38%↑마감…4거래일만에 '반등'

[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코스피가 1%대 강세 마감했다.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4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브로드컴의 깜짝 실적에 따른 투심 개선에 더해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한 기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외국인 역시도 장 막판에 매수세에 가세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6.54포인트(1.38%) 상승한 4,167.16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1조4,000억원 어치를 사담았으며 외국인도 470억원 매수 우위.

개인은 1조4,000억원 매도 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LG에너지솔루션(-0.11%)을 제외환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3.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1%), 현대차(2.03%), 기아(2.36%) 등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1.49%), SK하이닉스(1.06%), 삼성바이오로직스(1.38%), 삼성물산(1.19%) 등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70포인트(0.29%) 오른 937.34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