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스타트업, 글로벌 무대로...'컴업 2025'서 홍보전

최일신 기자 2025. 12. 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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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컴업 in 제주'를 통해 발굴된 제주 관광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 본 행사에 참가해 다양한 산업 분야와 연결 가능한 기술과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컴업 in 제주–컴업2025 연계는 공공과 민간, 지역 생태계가 협력해 제주 관광스타트업의 성장 경로를 글로벌 무대까지 확장한 첫 사례였다"며 "제주 관광스타트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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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 2025' 행사장내 제주 관광스타트업 홍보부스.(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는 '컴업 in 제주'를 통해 발굴된 제주 관광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 본 행사에 참가해 다양한 산업 분야와 연결 가능한 기술과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컴업은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등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 참여는 지난 9월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드림타워가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협력해 진행한 '컴업 in 제주'의 후속조치로, 제주 관광스타트업의 발굴·지원·투자유치·판로개척 등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장에서는 잇더컴퍼니, 제클린, 더사운드벙커,로컬리,태그바이컴퍼니,메이즈,아웃핏랩,㈜딥핑소스,올롤루, 메모리얼 등 '컴업 in 제주' 선발 10개 기업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참관객들과 소통했다. 

제주관광공사는 글로벌 VC(벤처캐피탈) 및 엑셀러레이터를 초청해 최우수기업 및 예비창업기업의 IR 피칭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주 유망 관광스타트업이 해외 투자자와 직접 연결되는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멘토링 및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본행사 참여를 통해 도내 관광 스타트업이 제주 고유의 관광자원과 기술 기반 사업 모델을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제주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관광·디지털 전환·친환경·ESG 분야와 스타트업 기술의 연계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공사는 향후 제주드림타워,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협력해 제주 관광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 가능성을 직접 타진하기 위한 해외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컴업 in 제주–컴업2025 연계는 공공과 민간, 지역 생태계가 협력해 제주 관광스타트업의 성장 경로를 글로벌 무대까지 확장한 첫 사례였다"며 "제주 관광스타트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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