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와 겨울 자켓 이렇게 입으면 진짜 달라져요

김영재 2025. 12. 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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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오늘은 이렇게 입어 볼까?

매일 쉽게 입는 게 청바지이지만 스타일링 방식에 있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죠. 더군다나 요즘처럼 겨울 아우터에 신경 쓰느라 저절로 청바지에 무관심해지는 시기라면 더더욱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조금만 변화를 주면 순식간에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게 바로 청바지의 매력이잖아요. 당장 평범한 일상에 새로운 모습을 소환해 줄 청바지의 알찬 변주를 즐겨 보세요.

와이드 핏 청바지 + 카우 프린트 자켓
올겨울 대세 프린트를 꼽으라면 바로 애니멀 패턴 중에서도 카우 프린트. 가죽의 매트한 질감에 카우 프린트를 더하면 자켓 하나로도 무겁지 않고 경쾌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매일 입는 청바지에 이런 자켓을 매칭하면 텍스처 믹스와 컬러 레이어링 효과가 극대화되어 데님 룩을 새롭게 리프레시할 수 있어요.
드라마틱 청바지 + 카멜 오버사이즈 자켓
가끔 청바지도 과감하게 입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아티스틱한 붓 터치가 들어간 페인팅 워싱 데님이나 바닥을 쓸고 다닐 듯한 플레어 데님은 그런 순간 좋은 선택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괴짜같이 실험적으로 흐르지 않으려면, 청바지를 캐주얼하게 녹여 주는 장치가 필요한데요. 이때 바로 포근한 무드의 오버사이즈 자켓이 필요합니다. 플리스 소재도 좋고요. 안에 티셔츠나 셔츠를 입어 편안함을 덧입히면 되죠. 색깔은 차분한 카멜이나 브라운 컬러로 가볍게 골라주세요.
청바지 + 레더 자켓
데님과 레더 자켓 조합은 언제나 안전하지만 작은 변화를 통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면 좋습니다. 먼저 스트레이트 핏의 다크 데님과 브라운 레더 자켓은 빈티지 무드를 강조할 수 있어요. 셔츠와 브이넥 니트로 클래식한 터치를 더하면 가죽 자켓의 볼드한 실루엣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죠. 연청 와이드 데님과 블랙 레더 자켓 룩은 시원한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데요. 화이트 티셔츠에 얇은 블랙 벨트만 더해주면 미니멀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배기진 + 블레이저 자켓
헐렁한 청바지와 테일러링 자켓이 이렇게나 잘 어울린다니요! 편안하게 입는다고 해서 모두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아니어도 됩니다. 청바지 하나로 충분한 볼륨감이 있으니, 자켓은 몸에 맞는 핏으로 반전을 주세요. 가장 쉬운 연출 방식은 역시 블랙 블레이저와 화이트 티셔츠 매칭인데요. 같은 스타일이지만 컬러 프린트 톱과 볼드한 액세서리를 마구마구 레이어링하면 첫인상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연청 데님 + 클래식 스웨트 셔츠
청바지는 기본 아이템만으로도 충분하죠. 스웨트 셔츠의 맑은 톤이 데님의 연한 블루 컬러를 더 산뜻하게 띄워줘 아무렇지 않은 하루에도 분위기가 살아날 수 있어요. 편안하게 떨어지는 청바지 실루엣이 전체 룩에 여유를 넣어주면서 쿨한 캠퍼스 룩으로 변하는 것이죠. 여기에 벨트를 착용하고 스웨트 셔츠를 벨트 속으로 살짝 끼워 넣는 센스도 발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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