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보다 재밌다"…돌아온 '코믹' 권상우, '첫사랑' 문채원 향한 '하트' 발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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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가 '히트맨' 시리즈 흥행에 이어 최원섭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 '하트맨'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권상우는 2020년 1월 개봉해 240만 명을 모은 '히트맨', 올해 1월 개봉해 254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또다시 흥행에 성공한 '히트맨2'에 이어 '하트맨'으로 최원섭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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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진, 김유진 기자) 권상우가 '히트맨' 시리즈 흥행에 이어 최원섭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 '하트맨'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원섭 감독과 배우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이 참석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아르헨티나 아리엘 위노그래드 감독의 '노키즈'를 리메이크 한 '하트맨'에서 권상우는 뮤지션의 꿈을 접고 현실을 살아가는 승민 역을 연기했다.
문채원은 승민의 첫사랑인 프로 포토그래퍼 보나, 박지환은 본격 전업주부의 삶을 살고 있는 원대, 표지훈은 승민과 함께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익살스러운 동생 승호로 분했다.
권상우는 2020년 1월 개봉해 240만 명을 모은 '히트맨', 올해 1월 개봉해 254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또다시 흥행에 성공한 '히트맨2'에 이어 '하트맨'으로 최원섭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이날 권상우는 "오랜만에 '하트맨'이라는 영화로 돌아왔다. 2026년에 아마 저희가 첫번째로 개봉하는 한국 영화가 될 것 같은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권상우는 1월에 개봉해 모두 흥행에 성공했던 '히트맨' 시리즈를 언급하면서 "최원섭 감독님에게도 말했지만, 감히 얘기하자면 '히트맨'보 다 훨씬 재밌다. '하트맨'을 만들기 위해서 '히트맨'을 찍었나 싶을 정도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최원섭 감독도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영화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만족하며 영화를 향한 따뜻한 관심을 당부했다.


7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문채원은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영화를 찍을 때는 몰랐는데, 다 찍고 나서 모니터를 보니 제 머리카락 길이가 데뷔 이후로 가장 길더라"고 얘기했다.
이어 "최근에는 단발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 영화에서 그런 모습으로 나오는 것도 제게는 특별했다"고 말했다.
권상우도 "문채원 씨가 정말 아름답게 나온다. 우리 영화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박지환도 "우상 같던 권상우 선배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은 처음 봤다. 그 어떤 선배보다 사랑스럽고, 격의 없이 잘해주셔서 반했다"고 애정을 드러내며 영화 속에서 드러날 권상우와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표지훈은 "승호는 너무 사랑스러운 친구다. 특별히 어떤 것을 준비한다기보다는, 대본을 많이 읽고 준비했다. 권상우 선배님이 사랑스럽게, 편한 기운을 풍겨주셔서 잘 할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
'하트맨'은 2026년 1월 14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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