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패싱남' 29기 영철, 2차 소신 발언 던졌다…"여행 좋아하는 사람 환자인 줄" (나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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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 아웃' 발언으로 눈길을 끈 29기 영철이 여행에 대한 가치관을 밝혔다.
29기 영철은 "20대 때 우리 급여를 뻔히 안다. 지향하는 목표로 가려면 지반을 잘 쌓아야 한다"며 "소개팅 때도 여행을 좋아한다고 하면 애프터 신청을 안 했다. 그 사람이 행복한 걸 나 때문에 못 하지 않냐"며 가치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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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샤넬백 아웃' 발언으로 눈길을 끈 29기 영철이 여행에 대한 가치관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연상연하 특집' 29기 영철과 영숙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29기 영숙은 영철에게 먼저 대화를 요청하며 단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두 사람 간의 첫 대화는 과연 어떤 기류로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29기 영숙과 마주한 영철은 "우리가 여기 모여 있는 이유는 많은 인연을 놓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적으로 평가하고 싶지 않았다"며 첫인상 선택을 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29기 영철은 "(겉모습보단) 상대의 행동을 먼저 보고 그 이후에 움직이려고 했다"며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혔고, 영숙은 "이성을 볼 때 무엇을 가장 많이 보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29기 영철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결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본다. 저울 없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이상형 조건에 대해 언급했고, 영숙은 "재고 따지는 게 없냐"며 재질문했다.
29기 영철은 "사람만 괜찮으면 무직도 좋다"며 대답했고, MC 송해나는 "영철이 제일 많이 따지는 것 같은데?"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29기 옥순은 제주도를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다고 밝힌 영철에게 "여행을 별로 안 좋아하냐"고 질문했고, 영철은 "진짜 안 좋아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애들이 환자인 줄 알았다"며 뜻밖의 답변을 내놓았다.
29기 영철은 "20대 때 우리 급여를 뻔히 안다. 지향하는 목표로 가려면 지반을 잘 쌓아야 한다"며 "소개팅 때도 여행을 좋아한다고 하면 애프터 신청을 안 했다. 그 사람이 행복한 걸 나 때문에 못 하지 않냐"며 가치관을 밝혔다.

29기 영숙은 "(여행을) 안 할 거라고 생각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영철은 "20대 때 그런 거다. 그때는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안정을 위해 여행보단 일에 몰두했던 20대 영철의 가치관을 전했다.
데프콘은 "대책 없이 돈을 쓰는 사람도 있다. 미래를 향해 적립해 나가야 한다”며 29기 영철의 말에 공감했다. 영철은 "지금 여자친구가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면 갈 거냐"는 질문에 “온 마음으로 즐기진 못해도 같이 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건넸다.

대화를 마친 후, 29기 영숙은 “호감도가 떨어졌다. 티키타카가 맞는다기보단 지루했고 숙소에 가고 싶었다"며 "워딩이 조금 셌다. '나랑은 조금 다르구나' 싶었다"고 영철과의 대화가 만족스럽지 않았음을 밝혔다.
29기 영숙은 "사고방식이 맞지 않는다면 나는 그분한테 완전 제정신이 아닌 정신 나간 사람이었겠구나"라고 말하며 호감도가 하락했다고 밝혔지만, 영철은 "데이트를 한다면 영숙 님"이라고 엇갈린 마음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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