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혼자 밥 먹는 子 하루 보며 울컥…"대견하고 신비로운 순간" (슈돌)[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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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혼자 밥 먹는 아들 하루를 보며 울컥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심형탁이 아들 하루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가 하면, 숟가락을 손에 쥐어주며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왔다.
심형탁은 "혼자서 하루가 밥을 먹은 적이 없다. 숟가락으로 항상 엄마 아빠가 줬다. 스스로 밥 먹는 모습이 어찌나 대견하고 사랑스러운지"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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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심형탁이 혼자 밥 먹는 아들 하루를 보며 울컥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심형탁이 아들 하루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가 하면, 숟가락을 손에 쥐어주며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왔다.
심형탁은 아들이 조금씩 어른들이 먹는 야채와 과일을 먹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아빠가 너 밥 먹을 때 얼굴도 제대로 못 봤는데, 언제 이렇게 커서 혼자 먹냐"며 울컥한 심정을 전했다.
심형탁은 하루를 위해 직접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었다. "한 번도 하루가 면을 먹은 적은 없다. 300일을 기념해서 직접 만들어보려 한다. 아이들이 먹는 파스타 면이 있다. 이유식겸 토마토와 소고기를 넣고 아주 순수한 파스타를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요리를 완성한 심형탁은 하루와 마주 앉아 식사를 이어갔다. 처음에는 하루가 혼자 숟가락을 잘 쥐지도 못했지만 이후에 혼자 파스타를 입에 넣는 모습을 보며 "대견하고 신비로운 순간"이라고 말했다.
심형탁은 "혼자서 하루가 밥을 먹은 적이 없다. 숟가락으로 항상 엄마 아빠가 줬다. 스스로 밥 먹는 모습이 어찌나 대견하고 사랑스러운지"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심형탁은 "한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다는 게 '한 식구가 되어가는 과정인가?'라는 감회가 새로웠다"고 덧붙였다.

식사를 이어가며 심형탁은 "나는 어른의 맛이 좋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그릇에만 핫소스를 뿌려 먹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에 인터뷰에서 생후 300일을 맞아 아들과 함께하는 식사가 점점 더 기대된다는 심형탁은 "점점 아빠랑 같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가까워지고 있구나. 제가 좋아하는 순대, 떡볶이도 있는데 그런 음식도 함께 먹을 수 있겠구나"라고 말하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심형탁은 하루와 함께 만화방에서 시간을 보내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싶다는 계획도 밝혔다.
사진= KBS 2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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