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子 정우, 된장 폭풍 흡입 은우 보더니…"밥 한 공기 주세요" (슈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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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김준호가 두 아들과 함께 특별한 전통 체험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김준호가 아들 은우, 정우와 함께 장 담그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김준호와 은우·정우의 본격적인 '장 담그기'가 이어졌고, 유쾌한 분위기가 계속되며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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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김준호가 두 아들과 함께 특별한 전통 체험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김준호가 아들 은우, 정우와 함께 장 담그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는 이날 "왕할머니께서 매년 고추장과 된장을 직접 담가주셨는데, 올해는 어깨를 다치셔서 쉬셔야 한다"며 "이번엔 아이들과 함께 장을 담가서 선물해드리고 싶다"고 따뜻한 이유를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시청하던 랄랄은 "너무 좋은 생각이다. 근데 만들기 어려울텐데"라며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

수십 개의 장독대가 가지런히 놓인 정원에 도착하자,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장독대를 둘러보며 "빨리 주세요"라며 맛을 보고 싶어 안달한 모습을 보였다.
장독대 뚜껑을 열자 하얀 곰팡이가 보였고, 정우는 "하얀 게 뭐예요?"라며 궁금해했다. 이어 "먹어봐야 해"라며 호기심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김준호가 된장을 한 스푼 떠 아이들에게 건네자 은우는 주저 없이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봤고, 별 거 아니라는 듯 "맛있다"고 말하며 연신 된장을 입 안에 넣었다.
그러자 아빠 김준호와, 동생 정우도 깜짝 놀라며 은우를 신기하게 쳐다봤다.

은우는 이미 18년 된 씨간장과 쓰고 떫은 간수까지 맛있게 먹었던 전적이 있어, 스튜디오에서도 "역시 어른 입맛"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반면 정우는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 내어 아주 조금 맛을 본 뒤 "맛이 없다"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랄랄은 "너무 솔직하다"며 폭소했다.
정우는 된장을 맛있게 먹는 형 은우의 모습을 보고 "형한테 밥 한 공기 주세요"라고 말했고, "형 밥 먹어야 할 것 같아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준호와 은우·정우의 본격적인 '장 담그기'가 이어졌고, 유쾌한 분위기가 계속되며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 KBS 2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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