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위반·템퍼링 동조" 유다빈, 3억 손배소 당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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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빈뮤직(대표 김빌리)이 가수 유다빈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빌리빈뮤직 측은 10일 유다빈에게 '연예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고 계약 위반에 따른 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빌리 대표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빌리쇼를 통해 유다빈이 계약금 4천만원을 요구하고, 200석 이상 공연 진행 거부 등의 수정안을 제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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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빌리빈뮤직(대표 김빌리)이 가수 유다빈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빌리빈뮤직 측은 10일 유다빈에게 '연예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고 계약 위반에 따른 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현재 진행 중인 엠피엠지(MPMG)에 대한 템퍼링 관련 형사 고소와는 별개의 건으로, 아티스트 본인의 전속계약 위반 및 템퍼링 동조 행위에 대한 민사적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다.
김빌리 대표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빌리쇼를 통해 유다빈이 계약금 4천만원을 요구하고, 200석 이상 공연 진행 거부 등의 수정안을 제시했다고 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빌리 대표는 녹취된 유다빈의 음성을 공개, 유다빈은 "유다빈밴드로서의 매출 계속해서 오를 거라 생각한다. 빅이슈가 터지지 않는 이상은 매출은 오를 수 있을 것"이라며 "개인으로 활동했던 때가 21~22년 정도다. 그때의 매출과 지금 유다빈을 동일시하시는 게 의도가 있다는 생각이 조심스럽게 든다. 오프 지향으로 활동하고 있는 팀의 매출을 음원만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계약 해지하고 싶다고 했던 게 무례했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다. 대표님이 그 당시에 '배가 아파서 계약 해지를 못해주겠다' 말씀 하셨다"며 "대표님 입장에서 상품 가치 있는 아티스트라 생각하셨기에 계약을 해지하고 싶지 않으셨을 거라 생각을 한다"고도 했다.
유다빈은 "이 계약서를 준수하고 있는 걸로 생각을 한다"고 했고, 김빌리 대표는 "제가 미리 계약서가 있기 때문에 갖고 오는 갑질은 없다"며 "이게 자연스럽게 일어나 버리면 어느 대표가 오디션 프로그램 내보내겠나"라고 호소했다.
영상 말미에는 "템퍼링에 동조하고 계약서 수정을 요구한 유다빈에게 앞으로 객관적 사실과 계약관계에 근거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는 자막이 달리기도 했다.
앞서 4월 김빌리 대표는 유다빈이 참가했던 Mnet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과 관련해 제작사 MPMG의 불공정 계약 및 템퍼링 의혹을 제기했다.
2022년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 ‘유다빈밴드’라는 팀명으로 참가해 3등을 했던 유다빈의 계약에 대해 프로그램 제작사가 출전 당시 "수상 시 위탁계약 체결"을 명확히 약속했으나, 수상 이후 사전 협의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에이전시 계약'으로 계약 형태를 변경하는 단순한 계약 불이행을 넘어선 명백한 약속 위반 행위를 했다는 것.
또한 유다빈이 빌리빈뮤직과 개인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있었음에도 MPMG가 유다빈밴드라는 팀 활동명을 빌미로 유다빈과 별도의 계약을 강행하며 기존 소속사를 완전히 배제하는 불법적인 이중계약을 시도했다고도 알렸다.
사진=엠피엠지뮤직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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