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아닌 완생' 신민재, 골든글러브로 완성한 육성선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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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선수로 시작해 리그 정상급 2루수로 도약한 LG 트윈스 신민재의 2025년은 '완성'이라는 단어로 설명된다.
올 시즌 공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K-베이스볼 시리즈' 대표팀 2루수로까지 발돋움한 신민재는 이미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육성선수 출신에서 리그 최고 2루수에 오른 신민재의 다음 목표는 분명하다.
"골든글러브를 한 번 더 받는 것보다는 팀이 우승을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 육성 선수 신화를 완성한 신민재가 2026시즌에도 최고 2루수의 질주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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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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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LG 신민재(출처: LG 구단 SNS) |
| ⓒ LG트윈스 |
신민재는 9일 열린 2025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루수 부문 수상자로 확정됐다. 유효투표 316표 중 282표(득표율 89.2%)를 얻은 신민재는 예상을 뛰어넘는 압도적 득표율로 황금장갑을 거머쥐었다. 올시즌 성적은 타율 0.313, 61타점, 87득점, 15도루, 출루율 0.395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케이비리포트 기준) 3.5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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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 데뷔 후 첫 홈런을 기록한 신민재(출처: 2025 KBO야매카툰 중) |
| ⓒ 케이비리포트/최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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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신민재의 주요 타격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염경엽 감독 부임 이후 2023년 풀타임 기회를 얻기 전까지 대수비, 대주자 역할에 그치며 벤치와 2군을 오갔다. 결국 2023시즌 이후로 내야 수비와 주루로 입지를 넓혔고, 2024시즌부터는 주전 2루수로 자리를 굳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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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그 최고 2루수로 성장한 신민재 |
| ⓒ LG트윈스 |
[관련 기사] LG는 어떻게 통합챔피언이 되었나? [KBO야매카툰]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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