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故김지미와 어깨동무하며 밝은 미소…"하늘에서 부디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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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조정민이 별세한 故김지미(본명 김명자)를 추모했다.
10일 조정민은 "한 시대의 빛이던 배우 김지미 선생님의 기별을 접하며 깊은 슬픔을 감출 수 없습니다"라고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조정민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지미와 환하게 웃고 있는 조정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40년생인 김지미는 1957년 故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해 배우 활동을 시작한 뒤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한국 영화의 중흥기를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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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조정민이 별세한 故김지미(본명 김명자)를 추모했다.
10일 조정민은 "한 시대의 빛이던 배우 김지미 선생님의 기별을 접하며 깊은 슬픔을 감출 수 없습니다"라고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며 스크린에 살아 숨쉬는 감정과 우아함을 새겨 넣었던 분, 관객에게는 위로와 감동을, 동료에게는 귀감과 영감을 주셨습니다. 그의 눈빛 하나, 미소 하나에는 영화가 가진 힘과 인간이 가진 따뜻함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라고 적었다.
또 "그 분의 예술은 시간이 지나도 희미해지지 않는 별처럼 한국 영화사에 영원히 자리할 것입니다. 부디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그 오랜 시간 우리에게 주셨던 감동과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이며 고인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게재했다.
조정민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지미와 환하게 웃고 있는 조정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지미는 10일 미국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고인은 대상포진을 앓은 뒤 몸이 약해지면서 결국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다.
1940년생인 김지미는 1957년 故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해 배우 활동을 시작한 뒤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한국 영화의 중흥기를 이끌어왔다. 1990년대까지 700여 편에 달하는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며, 제작가와 영화 행정가로도 활약했다.
사진 = 조정민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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