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리그 신인선수 전원 '클린' 인증...KADA 도핑검사 결과 110명 전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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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BO리그 신인 선수들이 '클린' 인증을 받았다.
KBO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6 KBO 신인 지명 선수 도핑 검사에서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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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교육·검사 실시, 12월 결과 통보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 위해 지속"

[더게이트]
2026시즌 KBO리그 신인 선수들이 '클린' 인증을 받았다. KBO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6 KBO 신인 지명 선수 도핑 검사에서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약물로부터 선수 보호
KADA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으로, 약물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됐다. 대한민국의 스포츠분야 도핑관리 전담기구로 2016년부터 KBO리그, K리그, KBL, V-리그 등 7개 프로 단체 선수들의 도핑을 관리하고 있다.
KBO는 2019년부터 신인 선수를 대상으로 전수 도핑검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당시 야구계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 운영하는 야구 교실에서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금지약물을 투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에 빠졌다. 이후 KBO는 "아마추어 선수에서 KBO리그 선수로 첫발을 내딛는 선수를 금지약물로부터 보호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경쟁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매년 신인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KBO는 "프로야구에 첫 발을 내딛는 신인 선수를 포함한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약물로부터 선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도핑방지 교육 및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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