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억 건물주' 정종철, 제대로 돈방석 앉았다…죄다 고가 제품만, 윤형빈도 '깜짝' (원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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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종철의 성공한 근황이 공개됐다.
정종철의 작업실 '옥동랜드' 곳곳에는 고가 장비들이 가득했다.
정종철은 "커피를 좋아하다 보니까 커피를 여기서 다 추출해서 뽑는다. 근데 커피를 추출해서 뽑다 보니까 맨날 남의 원두를 사야 되지 않냐. 그니까 약간 현타가 오더라. 남의 원두로 하면 이게 진정한 내 커피라고 할 수 있냐"며 사용 중인 커피 머신이 무려 900만 원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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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정종철의 성공한 근황이 공개됐다.
9일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 ONE FUN MAN'에는 '유부남 누구나 꿈만 꾸던 클라쓰가 다른 취미생활~!!!! 취미에 제대로 미치면 억소리 납니다. 대리만족 (feat. 야구, 촬영, 수족관, 컴퓨터, 커피 등)'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형빈은 "설레는 날이다. 저의 개그 스승님이자 전 소속사 사장님을 뵈러 간다"고 말하며 한우 선물을 들고 정종철의 작업실을 찾았다.
정종철의 작업실 '옥동랜드' 곳곳에는 고가 장비들이 가득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공간은 '커피 연구소'였다.
정종철은 "커피를 좋아하다 보니까 커피를 여기서 다 추출해서 뽑는다. 근데 커피를 추출해서 뽑다 보니까 맨날 남의 원두를 사야 되지 않냐. 그니까 약간 현타가 오더라. 남의 원두로 하면 이게 진정한 내 커피라고 할 수 있냐"며 사용 중인 커피 머신이 무려 900만 원대라고 설명했다.

원두 그라인더 역시 "구형이라서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면서도 "350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모델의 신형은 이미 예약해둔 상태라고 덧붙였다.
고가 장비뿐 아니라 인테리어 역시 눈길을 끌었다. 정종철은 "내가 안 했다. 돈이 했다. 돈 내면 다 된다"라고 솔직함을 보이면서 "여기서 촬영도 해야 하고, 일을 해야 된다. 이왕이면 이쁘게 해야 된다"며 시청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테리어에도 아낌없이 투자했음을 드러냈다.

커피에 진심인 그는 천만 원대 로스팅기까지 갖추고 있었다. 가격을 들은 윤형빈은 "(정종철은) 늘 뭐가 잘 되고, 대박이 난다"며 감탄했고, 정종철은 "모아둔 돈이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외에도 작업실에는 430만 원대 화목난로, 530만 원대 스피커 등 고가의 제품들이 이어서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종철은 개그맨 활동 이후 F&B 사업가로 자리 잡으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최근 서울 잠원동에서 약 45억 원 상당의 빌딩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임대수익용 빌라였던 해당 건물은 철거 후 근린생활시설로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유튜브 '윤형빈의 원펀맨 ONE FUN MAN'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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