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강자인 옥태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노린다.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리는 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 파이널에 출전한다.
옥태훈은 올해 K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제네시스 대상, 상금, 평균 타수, 다승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PGA 투어 Q스쿨 파이널에 직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위 5명 내년 정규 투어 시드 획득
현지 적응 훈련 완료 꿈의 무대 도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강자인 옥태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노린다.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리는 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 파이널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176명이 출전한다. 상위 5명이 2026시즌 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고, 이후 상위 40명에게는 콘페리(2부) 투어 시드를 준다. 한국 선수로는 옥태훈, 노승열, 배용준이 나선다.

옥태훈은 올해 K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제네시스 대상, 상금, 평균 타수, 다승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PGA 투어 Q스쿨 파이널에 직행했다. 그는 지난 5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옥태훈은 "시차 적응과 코스 확인을 위해 일찍 출국했다"며 "2번 정도 코스를 돌며 연습은 물론 코스 매니지먼트를 섬세하게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무대는 국내 투어와 다른 차원의 무대라고 생각한다. 체력적인 요소를 비롯해 기술적인 부분을 전체적으로 다듬었다. 특히 퍼트와 아이언샷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옥태훈은 심리적 부담을 극복하는 것을 관건으로 꼽았다. 그는 "심리적 부담을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레이너, 퍼트 코치, 전문 캐디와 팀을 이뤄서 미국에 온 만큼 최상의 팀워크를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팬 분들께서 보내주신 한결같은 응원 덕분에 올 시즌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팬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인 단골 점심인데…"설탕보다 10배 치명적" 의사가 경고한 '췌장 망치는 음식'
- "화가 나서 바로 취소했다" 넷플릭스 구독 해지하는 일본인들, 무슨일?
- "누드비치 아니라니까요"…알몸 관광객에 몸살 앓는 '이곳'
- 다카이치 日총리 "한국, 정말 감사합니다"…공개 인사 전한 이유
- "성과급 1인당 4.5억 받아야" 요구에 삼성전자 발칵…"왜 너희만" 부글부글
- 김장훈 "차마 거절 못해 수술비 감당…그 뒤로 날 아빠라 부르는 존재 생겼다"
- "어? 김소영, 걔 아니야?"…신상공개 되자 증언 쏟아졌다
- "4시간 웨이팅은 기본, 두쫀쿠 때보다 난리"…SNS 타고 번지는 '초단기 유행'[지금 사는 방식]
- "냉장고는 텅텅, 수건은 한 장"…'1200조 최고 부자' 10평 집 둘러보니
- "삼겹살 구워도 집안이 뽀송"…8년차 자취러 흡족 '한 뼘 다이슨' 써보니[언박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