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로메로+데이비스 재회, 마치 지금도 토트넘 동료인 것처럼! 경기 후 활짝 웃으며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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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홋스퍼에서 동고동락한 선수들과 재회했다.
손흥민과 함께 오랫동안 토트넘 고참 라인을 형성했던 데이비스는 현재 단 2명 남은 토트넘의 30대 선수 중 한 명이다.
손흥민의 방문 행사와 경기에 대해 영국 'BBC'는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 시절 늘 그랬듯 완벽한 타이밍에 등장했다. 이번 주 어려운 일정을 보내는 토트넘에 손흥민의 존재는 기분 좋은 요인을 더해 줬다'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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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홋스퍼에서 동고동락한 선수들과 재회했다.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라운드를 치른 토트넘홋스퍼가 슬라비아프라하에 3-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3승 2무 1패로 승점 11점을 따내면서 남은 두 경기를 잘 치른다면 8강 진입을 노릴 만한 성적이 됐다. 프라하는 3무 3패로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했고, 탈락 확정 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 경기는 손흥민의 뒤늦은 고별 행사로 인해 더 관심을 모았다. 지난 여름 토트넘 10년 경력을 마치고 로스앤젤레스FC로 이적했던 손흥민은 미국 시즌 휴식기를 활용해 토트넘을 다시 찾았다. 토트넘 구단이 경기장 옆에 마련한 벽화를 직접 방문했고, 이어 프라하전 킥오프에 앞서 경기장에 등장해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눴다.
손흥민을 위해 토트넘 '선배 레전드'들이 나섰다. 경기장에서는 레들리 킹이 등장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토트넘 엠블럼 모양의 트로피였다. 킹은 손흥민이 직접 들어올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바로 전 우승 기록인 2007-2008 리그컵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던 전 주장이다. 여기에 가레스 베일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 손흥민은 무실점 승리 후 선수들을 만나러 회복 공간을 찾았다. 마침 침대에 누워 있던 선수들은 손흥민의 뒤를 이은 두 후배들이었다. 주장 완장을 물려받은 크리스티안 로메로, 골잡이 역할을 물려받은 히샤를리송이었다. 두 명 모두 손흥민이 한창때 해주던 만큼의 리더십과 득점력을 재현하진 못하고 있다.
손흥민은 '절친' 벤 데이비스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손흥민과 함께 오랫동안 토트넘 고참 라인을 형성했던 데이비스는 현재 단 2명 남은 토트넘의 30대 선수 중 한 명이다. 이날은 후반전에 교체 투입돼 승리에 일조했다.
마치 '손흥민 효과'를 본 듯, 토트넘은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의 방문 행사와 경기에 대해 영국 'BBC'는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 시절 늘 그랬듯 완벽한 타이밍에 등장했다. 이번 주 어려운 일정을 보내는 토트넘에 손흥민의 존재는 기분 좋은 요인을 더해 줬다'고 묘사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홋스퍼,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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