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GIST, 지역 기술창업 기업 수도권 진출 본격화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2025. 12. 10.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지역 연구실에서 발굴된 첨단 기술창업기업을 수도권 투자 생태계와 잇는 'GSS(Gwangju Startup Springboard) 투자 IR 데모데이'를 서울에서 개최, 지역 공공기술의 전국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윤성 전남대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단장은 "GSS 투자 IR 데모데이는 전남대와 GIST의 우수 기술이 수도권 투자 생태계와 만나는 핵심 교두보"라며 "실험실 기반 창업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투자 유치, 기술 검증, 산학 협력을 긴밀하게 연계하여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서 GSS 투자 IR 데모데이 성료
TIPS 운영사 포함 15개 기관 참석
전남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이 지역 연구실에서 발굴된 첨단 기술창업기업을 수도권 투자 생태계와 잇는 'GSS(Gwangju Startup Springboard) 투자 IR 데모데이'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전남대학교 제공

전남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지역 연구실에서 발굴된 첨단 기술창업기업을 수도권 투자 생태계와 잇는 'GSS(Gwangju Startup Springboard) 투자 IR 데모데이'를 서울에서 개최, 지역 공공기술의 전국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지원을 받아 지난 5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GIST와 공동으로 이번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행사는 전남대·GIST 실험실에서 성장한 유망 기술창업기업들이 실전 투자 피칭(IR)을 통해 수도권 벤처투자자들과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사업모델(BM) 고도화·시장경쟁력 강화·스케일업 촉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두 대학 연구실에서 스핀오프한 9개 창업기업이 참여해 ▲지능형 운전자 상태 관리(AIoT) ▲미생물 전기화학 기반 하·폐수 처리 ▲AI 치과 진단 ▲차세대 미토콘드리아 표적 항암제 ▲저비용 X-ray 섬광 가이거 검출기 ▲X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AI수치모델링 기반 대기 예측 ▲이미지 기반 매장 자동 재고관리 ▲다채널 종이센서 조기진단 등 다양한 딥테크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두 대학의 연구실 기술이 실제 창업·사업화 단계에서 높은 확장 가능성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VC·AC·기술지주·CVC 등 총 15개 투자기관이 참석해 기술 검증과 후속 투자 논의를 활발히 이어갔다. 특히 ▲오픈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센틱스벤처스 ▲엑스퀘어드 등 4개 TIPS 운영사가 참여해 실험실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성과 기술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직후 1:1 기술 검토, 후속 미팅 및 투자 상담이 진행되는 등 초기 창업기업의 실질적 투자시장 진입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윤성 전남대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단장은 "GSS 투자 IR 데모데이는 전남대와 GIST의 우수 기술이 수도권 투자 생태계와 만나는 핵심 교두보"라며 "실험실 기반 창업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투자 유치, 기술 검증, 산학 협력을 긴밀하게 연계하여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