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고백' 임수향, 한국 떠났다…"이 정도면 뉴욕 시민" (임수향무)

정민경 기자 2025. 12. 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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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임수향이 뉴욕에서 지내는 일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8일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서는 '이 정도면 나는 그냥 뉴욕 시민인데? 맞아 아니야'라는 제목의 뉴욕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임수향이 출연해 뉴욕에 머무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뉴욕을 갔다왔거든요. 뉴욕에서 흘러가듯 보낸 하루를 그대로 담아왔어요"라며 "이 정도면 여행이 아니라 그냥 사는 거 아닌가요"라고 현지인 같은 일상을 전했다.

뉴욕에서 아침을 맞은 임수향은 "마침 친구가 방을 빌려줘서 당분간 같이 살게 됐다"며 쾌적한 뉴욕 하우스를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뉴욕 아르떼 뮤지엄을 방문해 굿즈를 구경하는 등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이 가운데 임수향은 뉴욕살이 3일만에 코리아타운을 찾았다.

그는 "저는 지금 한국 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서 코리아타운으로 가고 있다"며 "3일 만에 한국 음식을 먹으러 간다. 며칠 동안 느끼한 음식을 먹었더니, 특히 미국에 오면 그런 게 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 혼자 뉴욕에서 되게 잘 지내는 것 같다. 살아도 될 것 같다"며 뉴욕에서 보내는 일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임수향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번아웃이 왔다고 고백하며 자동차도 모두 팔았다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유튜브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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