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자가발전 스마트 구명조끼’ X-corps+페스티벌 대상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2025. 12. 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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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학생팀이 최근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X-corps+페스티벌'에서 '해양 안전을 위한 자가발전 에너지 하베스터 기반 스마트 구명조끼 개발' 연구과제로 대상을 받았다.

국립부경대 동서융합 스마트기술 실전문제연구단(단장 박영환) 소속 장재영, 박재훈, 정성화, 김현준, 최재민, 장승원 학생과 요트홀릭 전지홍 이사로 구성된 SME팀(지도교수 정영)은 전국 9개 대학 36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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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문제연구단 SME팀, 산업현장 실전문제 해결 아이디어 인정

국립부경대학교 학생팀이 최근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X-corps+페스티벌'에서 '해양 안전을 위한 자가발전 에너지 하베스터 기반 스마트 구명조끼 개발' 연구과제로 대상을 받았다.

국립부경대 동서융합 스마트기술 실전문제연구단(단장 박영환) 소속 장재영, 박재훈, 정성화, 김현준, 최재민, 장승원 학생과 요트홀릭 전지홍 이사로 구성된 SME팀(지도교수 정영)은 전국 9개 대학 36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거머쥐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엑스코어플러스협의회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 지원사업인 실전문제연구단 소속 학생들이 산업체 전문가와 함께 현장의 실전문제 해결연구 수행 성과를 겨루는 미래선도인재양성 연구성과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국립부경대생팀들은 기계공학전공 정영 교수의 스마트 기계소재 및 엔지니어링 연구실에서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하베스터 소자를 활용한 자가발전 스마트 구명조끼를 개발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자가발전 스마트 구명조끼는 마찰 전기 에너지 하베스터 소자로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성해 구조 신호를 송신하고 다수의 고휘도 LED를 점멸해 조난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알리는 기능을 구현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기존 구조 장비가 가진 시각화 기능 부재, 분리형 구조 신호 장치, 외부 전력 의존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환경에서 기능 검증과 성능 평가를 수행하며 기능들이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입증하며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국립부경대 실전문제연구단은 SME팀이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NHR팀(휴먼바이오융합전공·임효령 교수), ORGAA팀(화학공학과·이은광 교수), Team_스모크랩팀(소방공학과·전준호 교수)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출전 4개 팀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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