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 클럽]마쓰야마, 다양한 브랜드 잘 섞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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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탁월한 선택이다.
8일(현지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코스(파72·744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500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마쓰야마는 최종일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마쓰야마는 약점이 없는 골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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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 혼합
드라이버와 아이언, 웨지, 퍼터 완벽한 조합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탁월한 선택이다.
8일(현지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코스(파72·744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500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2016년에 이어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00만달러(약 14억7000만원)다.

마쓰야마는 최종일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알렉스 노렌(스웨덴)과 같은 타(22언더파 266타)를 이룬 뒤 18번 홀(파4)에서 이어진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우승 버디를 낚았다.
마쓰야마는 약점이 없는 골퍼다. 뛰어난 일관성을 자랑한다. 이번 대회에서도 다양한 브랜드를 혼합해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스릭슨, 테일러메이드, 코브라, 클리블랜드, 타이틀리스트 등을 캐디백에 넣었다.
마쓰야마는 이번 대회에서 나흘 동안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305.70야드(6위), 페어웨이 안착률 78.85%(공동 11위), 그린 적중률 72.22%(공동 5위), 그린 적중 시 홀당 퍼팅 수 1.62개(6위)를 자랑했다.
<히어로 월드 챌린지 우승 당시 사용 클럽>
드라이버: 스릭슨 ZXi LS(9도)
페어웨이 우드: 테일러메이드 Qi10(15도), 코브라 킹 래드스피드 투어(17.5도)
아이언: 스릭슨 Z-포지드 II (#4-9)
웨지: 클리브랜드 RTX 4 포지드(48, 52, 56, 60도)
퍼터: 스코티 카메룬 GSS 프로토타입
공: 스릭슨 Z-스타 XV *자료제공=골프위크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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