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해외가수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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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사진)가 내년 4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트와이스가 내년 4월 25, 26, 28일에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추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쿄 국립경기장은 2019년 도쿄올림픽을 위해 신축된 시설이다.
기존 대형 공연장으로 꼽힌 도쿄돔이 5만명 규모인데 비해, 국립경기장은 최대 8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공연장'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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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사진)가 내년 4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트와이스가 내년 4월 25, 26, 28일에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추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쿄 국립경기장은 2019년 도쿄올림픽을 위해 신축된 시설이다. 그간 아라시, 킹앤프린스 등 현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됐다. 기존 대형 공연장으로 꼽힌 도쿄돔이 5만명 규모인데 비해, 국립경기장은 최대 8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공연장’으로 평가된다.
해외 아티스트가 이곳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트와이스가 처음이다. 경기장 이용 규제가 까다로운 데다 코로나19 이후 대형 공연이 제한적으로 열렸던 환경을 고려하면 더욱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트와이스는 이번 공연에서 360도 전 좌석을 개방해 회당 약 8만명, 사흘간 총 24만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지난 9월 일본 돔 투어에서 관객 40만명을 모은 뒤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게 됐다.
김승연 기자 kit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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