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앞에서 부인 구타" 류중일 감독 아들, 전치 3주 상해에 공갈미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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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전 며느리가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며 처벌을 원한다는 국민청원을 올려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들이 며느리를 구타해 전치 3주 상해를 입힌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8일 류중일 감독 전 며느리의 부친 A씨는 "딸은 고등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며 전 사위가 거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전 사위가 딸을 폭행해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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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전 며느리가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며 처벌을 원한다는 국민청원을 올려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들이 며느리를 구타해 전치 3주 상해를 입힌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8일 류중일 감독 전 며느리의 부친 A씨는 "딸은 고등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며 전 사위가 거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전 사위 측으로부터 40억원대 금전을 요구받았다"면서 "이미 전 사위가 언론사에 허위 사실을 제보하겠다며 금전을 요구한 혐의(공갈 미수)로 법원에서 약식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 소송 위자료인 6000만원은 판결 다음 날 전부 냈는데 그와 별도로 40억원을 요구한 것"이라며 "그러면서 (손자에 대한) 친권을 포기하라고 해서 협의가 안 됐다"고 전했다.
또한 A씨는 전 사위가 딸을 폭행해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고도 주장했다. A씨는 "작년에 딸이 아이를 보고 싶어 대구에 갔을 때 전 사위가 아이 앞에서 딸을 폭행했다"고 밝혔다. 그로 인해 전 사위는 상해혐의로 지난해 11월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며, 항소가 기각된 뒤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중일 전 감독의 며느리는 재직하는 고등학교의 제자와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서울, 경기, 인천 호텔 등에 투숙하며 성적 행위를 하고, 해당 장소에 한살배기 아기였던 아들을 데려간 혐의로 전 남편에게 고소·고발당했다. 그러나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14일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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