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전 고양신문 대표, 민주당 부대변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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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간 고양지역의 대표 풀뿌리 언론인 고양신문에서 활동했던 이영아 전 고양신문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공식 임명됐다.
민주당은 이 전 대표의 부대변인 임명을 통해 고양 지역 기반을 강화하고 풀뿌리 민심을 중앙당에 직접 연결하는 소통 창구를 확보하게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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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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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공식 임명된 이영아 전 고양신문 대표 |
| ⓒ 이영아 |
민주당의 부대변인은 △언론 대응 및 공식 입장 전달 △당의 이미지 및 이슈 관리 △대변인 보좌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 전 대표는 1990년 고양신문에 입사해 지역의 행정 견제와 시민 민주주의 확장에 헌신해온 풀뿌리 언론 1세대 언론인으로 불린다. 민주당은 이 전 대표의 부대변인 임명을 통해 고양 지역 기반을 강화하고 풀뿌리 민심을 중앙당에 직접 연결하는 소통 창구를 확보하게 되었다는 평가다.
이 신임 부대변인은 "34년간 고양지역민의 대변인 역할을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당은 물론 고양지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지역 현안을 중앙 의제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부대변인은 지난 9월 '송건호 풀뿌리언론상'을 수상, 지역언론계에서도 공로를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고양김대중포럼' 운영위원장을 맡아 김대중 대통령 일산 사저의 재개관을 촉구하는 등 지역사회 내 공익적 활동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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