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박나래, 인사 없이 '나혼산' 떠난다…"오늘(8일) 녹화 불참" [공식]

정민경 기자 2025. 12. 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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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오늘(8일)부터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빠진다.

8일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나래는 오늘 '나 혼자 산다' 녹화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박나래가 당일 진행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지, 혹은 당장 이날부터 방송 녹화에 불참할지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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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나래가 오늘(8일)부터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빠진다.

8일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나래는 오늘 '나 혼자 산다' 녹화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박나래를 제외한 녹화 일정은 그대로 진행된다.

앞서 박나래는 갑질 의혹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인 뒤, 8일 오전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 가운데 박나래가 당일 진행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지, 혹은 당장 이날부터 방송 녹화에 불참할지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박나래는 8일 진행되는 '나혼산' 녹화에 불참하면서, 약 9년간 중심 멤버로 활약해온 프로그램을 별다른 인사 없이 떠날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불거진 이후인 지난 5일까지도 '나혼산'은 박나래의 분량을 별도 편집 없이 공개했으나, 앞으로는 '나혼산'에서 박나래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한편 박나래는 8일 오전 자신의 계정을 통해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며 자숙을 선언했다.

이와 관련 '나혼산' 측은 "사안의 엄중함과 박나래 씨의 활동 중단 의사를 고려하여, 제작진은 박나래 씨의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중단키로 결정했다"며 하차를 공식화했다.

'나혼산'은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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